- 외할머니 사십구제에 맞춰 외갓집에 왔는데 생각보다 오래 이모님댁에 머물고 있다. 귀여운 동생들과도 너무 재밌게 지내고 있고,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생일도 이곳에서 보낼 수 있었다. 관계기피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누군가와 터놓고 지내는걸 되도록 피하고 있지만 이모만큼은 엄마만큼이나 편하고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. 부디 이 관계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좋게 머물기를 바란다.
- 멀어졌던 사이도 일정한 주기로 관계가 회복되는것 같다. 멀어지고 가까워지기를 반복하겠지만 친구라는건 존재만으로도 든든한것 같다. 애증의 관계랄까.
- 이정의 연기가 좋은걸까 캐릭터가 좋은걸까. 보통 한국드라마의 멜로는 와닿지 않는데 논스톱 때도 그렇고 못말리는결혼도 처음봤는데 이정의 삼각관계에 꽂혀버렸다. 특히 극중 이정의 자작곡은 자꾸만 들어도 좋다.
- 한달전쯤 들어두었던 주식이 크게 올랐다. 분산투자만 아니였더라면 수익률 더 좋았을텐데 조금씩 넣은것들이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. 첫 투자이후 계속 돈이 생기는대로 넣어왔는데 결과가 괜찮을것 같다. 나눠둔것들이 계속 속을썩였지만 다시 분위기가 괜찮아서 조만간 몇몇 잡주들은 처분하고 관심있는 몇몇개로 포트를 정리해야겠다. 부디 이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기를.
- 늘 잊고살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있고, 내가 그리 사소한 존재는 아니라는것이 기쁘다.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말 한마디에 힘이 생긴다.
- 너무 오래 블로그를 비워 죄송해요^^ 한동안 가끔씩밖에 쓰지 못할것 같지만 늘 들러서 이웃분들의 글을 읽고있습니다. 여전히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^^ 블로고스피어의 관계도 영원하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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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게, 보름정도 지난것 같습니다;
오랜만이어요 ^^ 주식이 크게 올랐다니 부럽네요!
주식 축하드리면서..배도 아프고..축하드려요 ^ ^
두번째 친구에 대한 이야기 특히 와닿네요..
친구랑 술한잔 해야되는디.. ^ ^
자주 본다 싶으면 또 뜸해지는군요.
우여곡절이 많은 20대 중반이네요. 그래도 그때가 열정적이고 가장 뜨거울 때라는 걸
잊지 마시길...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답니다. 빨리 올라오세요. 보고 싶어요. ^^
어딜나가있나 했더니^^;;
모쪼록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올라오삼,.
미니 웰컴백~^^
언제나 환영해요!
와, 주식요.. 좋으시겠어요.ㅋ
저는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 그냥 손 놨습니다. 오를때까지 기다려 봐야죠.ㅋ
애증의 관계. 동감하고 갑니다~
인간관계란 그런 것 같아요. ^^
주식이 크게 올라다니...너무 좋으시겠어용~
사고한 일상의 행복...
지금 같은 행복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.
행복하세요~
힘을 내세요~^^* 곧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~^^*
제 얄팍한 인간관계중 하나인 브리드님이 안오시니.. 난 누구랑 티스토리 하남..!!
ㅋㅋㅋㅋㅋ 자주좀 보여주세요~
요즘 이래저래 바쁘신가봐요 ^^
관계에도 주기가 있다는 말씀 무지 공감되네요. ^^
주식하시나 보군요.....
저도 여유돈이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.요즘 전체적으로 오르는 중인가요? 들려오는 뉴스들은 쫌 안 좋은 소식이 많은 것같은데...
종목코드좀 주세요..ㅋㅋ
뭔가 다양한 많은 일들이...^^
주식은 저도 좀 알려주세요~ㅋㅋ
하염없이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되돌아 왔는데 브리드님이 잠시 떠나게시니
아쉽네요.
복잡한 심사를 털어 버릴건 버리고, 정리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세요^^
브리드님 보고 싶어요^^
잘 지내고 계신거죠? 그러실거라고 믿습니다~.
주식이 잘되셨다니 다행이네요. 그런데 블로그를 오래비우셔서 많은 블로거님께서 우려하시는듯 해서 저도우려가 됩니다.. 각박한 세상이라 .. 안녕하시지요 ?!!
이상하게도 외가쪽 식구들과의 관계가 더 밀접한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.
저도 외삼촌 댁의 사촌들과 더 친한 편입니다...
이모는 안계시지만 아마 자주 왕래했을듯...
부모 자식간이건 친구간이건 연인간이건..
감정의 파고를 잘 넘어야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되나봐요..
늘상 잊고 살다가 꼭 큰 일 터지면 새로 각인하게 되요..
잊지 말고 잘 기억하고 살면 되는 것을 그게 어려우니..
잊지말아요! 누군가는 자신을 생각해준다는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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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드님,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며^^